매장소개

행복한 아동 의류 매장

신생아 옷부터 주니어 의류까지 판매하고 있는 매장입니다. 아이들의 소품도 같이 판매하고 있어요. 아동복은 내가 입으려고 사는 것이 아니니까 그 소중한 마음까지 같이 판매하고 싶어요.

매장을 열게 된 시기 및 역사는?

 아이들 옷도 좋아해서 시작했어요. 애들 옷은 예쁘고 귀엽고... 만지면 행복해요. 젊은 엄마들보다는 나이 드신 분들이 많아서 손녀손자들이랑 일주일에 한 번씩, 명절 때 많이 오시죠. 젊은 사람들은 인터넷으로 많이 사니까요. 주로 연령층이 그런 분들이 오세요.

사장님이 추천하는 품목 또는 아이템이란?

 추천하는 품목은 3-4세 5-6세 옷이 많이 나가요. 실내복같은 집에서 편하게 입을 수 있는 옷들이, 면은 좋으면서 가격대는 착해요. 그래서 실내복을 추천해요. 주로 20-30대와 50-60세가 많이 찾으세요. 명절때는 주로 원피스나 초등학교 들어가기 전에 사러 많이 와요.

토마토를 찾는 고객들에게 한 마디

귀엽고 편안한 아이들 옷으로, 제가 선물하듯이 정성을 담아서 판매하겠습니다. 차 한잔과 함께, 편안하게 오셔서 구경하시고 가세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