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동복 전문매장
아이들 옷을 산다는 게, 내가 입을 게 아니라 나의 자녀, 나의 자녀의 자녀를 위한 선물이잖아요. 귀엽고 따듯하고 만지고 있으면 행복감이 들어요. 그런 행복한 마음까지 판매하고 싶어요.